지창욱 버닝썬에 해당하는 글 1

그알 버닝썬 린사모 지창욱

미디어|2019. 3. 24. 11:48

그알 버닝썬 린사모 지창욱


반갑습니다. 주군입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그알 버닝썬 린사모 지창욱에 관련된 내용을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그알’에서 버닝썬 게이트를 파헤친 가운데, 린사모에 대해 주목했습니다.


지난 23일 오후 방송된 SBS ‘그것이 알고싶다’에서는 승리를 둘러싼 버닝썬 게이트를 집중 조명하며 방송을 했습니다.



이날 방송에서는 버닝썬의 지분구조를 공개했고, 그 중 해외 투자자 대만의 린사모는 20%의 지분을 가졌다는 내용을 제기했습니다. 




제보자들은 린사모에 대해 “대만에서 이름조차 부르지 못하는 존재다. 남편이 대만에서 총리급인 인물”, “제일 거물이다”, “스케일이 엄청 컸다. 삼합회 대장을 데리고 온 적도 있다”고 말했다고 합니다.



또한 버닝썬의 VIP이기도 한 린사모는 매니저의 이름으로 한번에 두 개의 테이블을 예약하고, 1억짜리 만수르세트 두 개를 시켜 하루에 2억을 쓰기도 했다고 합니다.




린사모는 해외의 한 잡지 인터뷰에서 빅뱅의 지드래곤을 통해 승리와 친분을 쌓게 됐다고 언급했다고 합니다. 



특히 승리는 지난해 12월 버닝썬에서 열린 자신의 생일파티에서 린사모를 각별히 챙기는 모습을 보이기도 했습니다.



‘그것이 알고 싶다’ 측은 “버닝썬 관계자들은 린사모가 투자한 돈의 출처가 삼합회라고 생각한다. 이른바 검은 돈을 세탁하는 장소로 버닝썬을 선택했다는 것”이라고 의혹을 제기했습니다.



이문호 대표는 “승리는 원래 돈이 없었다. 린사모가 10억을 투자했고 우리에게 지분을 주신 것”이라고 밝혔다고 합니다.



린사모 매니저는 “지금 가장 의혹이 가고 있는 건 성 접대나, 저희로 의심하지 않나. 그 부분은 저희가 수사팀에 이미 말씀드렸다”고 전했습니다. 



그알 버닝썬 지창욱 린사모와 관계없다 해명 


배우 지창욱 측이 대만 린사모와의 친분설에 대해 전면 부인했습니다. 



지창욱 소속사 글로리어스엔터테인먼트는 24일 “지난 23일 방송에 노출된 이미지 속 인물(린사모)과 당사 배우 지창욱은 전혀 관계없다“고 공식 입장을 전했습니다. 



그알 버닝썬 방송에서 해외 투자자로 알려진 린사모(대만 사모님)가 빅뱅 전 멤버 승리 및 지창욱 등 한국 연예인들과 함께 다정하게 찍은 사진이 공개됐습니다. 



사진 속 지창욱은 린사모와 함께 얼굴을 맞대고 있는 모습입니다.  



방송 후 누리꾼들 사이에서는 지창욱이 린사모· 클럽 버닝썬과 관련 있는게 아니냐는 의혹이 불거졌습니다.  


이에 대해 지창욱 측은 “팬이라며 부탁한 요청에 응해준 사진일 뿐“이라며 “당사 배우에 대한 허위사실이 무분별하게 확대, 악성 루머 및 성희롱 등으로 이어져 배우의 명예가 심각하게 훼손되는 상황으로 번지고 있다“고 해명했습니다. 



그리고 “이에 배우는 물론 가족과 이러한 상황을 지켜본 팬 여러분들에게도 피해와 상처를 주고 있다. 위 내용과 관련한 추측성 루머에 대한 작성, 게시, 유포 등의 불법 행위를 자제해주시기 바란다“며 “당사는 본 공지 전후로 제보해주신 자료와 자체 모니터링 자료를 통해 소속 배우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할 것임을 알려드린다“고 당부하기도 했습니다. 



여기까지 그알 버닝썬 린사모 지창욱 버닝썬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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