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뿐인 내편 재방송 다시보기 

반갑습니다. 주군 인사드립니다. 

이번에 알아볼 내용은 하나뿐인 내편 재방송 다시보기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KBS2 ‘하나뿐인 내편’이 지난 주 일요일 처음으로 시청률 45%대를 돌파하더니 이번 10일 방송에서 다시 시청률이 상승하며 시청률 50%대를 향하고 있다고 합니다.

점유율로는 이미 50%대를 돌파 해 62%를 기록한 셈입니다.

하나뿐인 내편 다시보기 

하나뿐인 내편 다시보기는 PC나 모바일 모두 무료로 시청이 가능합니다. 

다만 중간에 광고 나오는 것을 봐야하는 것이 문제점이긴 하지만 그래도 무료로 재방송을 다시 볼 수 있고 별도의 회원가입 없이 볼 수 있으니 그정도는 감수를 하는 것도 괜찮은듯 합니다. 

하나뿐인 내편 재방송 다시보기 

(http://program.kbs.co.kr/2tv/drama/myonlyone/pc/list.html?smenu=c2cc5a)

지난 일요일 45%대를 처음으로 돌파한 ‘하나뿐인 내편’ 98회는 본방송후 3월 9일까지 일주일간 본방송, 재방송 그리고 VOD를 통해 총 1436만명 (TNMS 통합 시청자 데이터) 이 시청한 것으로 집계 되어 본 방송 이후의 다시 보기에서도 ‘하나뿐인 내편’의 높은 인기를 알 수 있습니다.

하나뿐인 내편 시청률 고공행진 

TNMS 미디어데이터에 따르면 10일 일요일 ‘하나뿐인 내편’ 102회는 전국에서 1260만 시청자가 동시에 시청하면서 전국 가구 시청률 46.1%를 기록했습니다. 

유튜브와 같은 소셜미디어에서도 동시 접속자 수가 1260만명을 단숨에 도달하는 것은 쉽지 않은 일이라 ‘하나뿐인 내편’이 아직도 살아 있는 TV 위력을 보여 주고 있는 셈이라고 합니다.

이날 TV 수상기를 보유한 전체 가구 중 ‘하나뿐인 내편’을 시청한 비율을 집계하는 시청률 조사 결과에서는 ‘하나뿐인 내편’이 전체 가구 중 절반을 아직 넘지 못해 50%대를 돌파하지 못했지만 전국에서 이 시간대 TV를 켜 놓은 전체 가구 중 62%는 다른 프로그램을 시청하지 않고 ‘하나뿐인 내편’을 시청해 점유율에서는 62.0%를 기록하면서 놀라운 인기를 증명했습니다.

2010년 이후 시청률 50%를 넘은 프로그램은 KBS2 수목드라마 ‘제빵왕 김탁구’로 2010년 9월 16일 30회 마지막회에서 전국 가구 시청률 50.8% (TNMS, 전국) 기록 한 바 있습니다. 

하나뿐인 내편 해피투게더 출동 

'하나뿐인 내편' 주역들이 총출동 했습니다.

7일 오후 방송된 KBS2 예능 프로그램 '해피투게더4'에는 차화연, 유이, 나혜미, 정재순, 임예진, 이혜숙, 박성훈 등 KBS2 주말드라마 '하나뿐인 내편' 배우들이 모였습니다.

이날 차화연은 '완판녀'라는 말에 수긍했으며, 그는 "머리 색깔 때문에 샵으로도 문의가 온다더라"며 "평범한 건데도 좋아해 주는 것 같다"고 답했고, 립스틱도 '완판'이 될 정도로 시청자들의 관심이 크다고 그러자 조세호는 차화연을 향해 "셔츠는 어떤 거냐"고 물었고, 차화연은 "명품이다"고 답해 폭소를 안겼습니다.

차화연은 '하나뿐인 내편' 오은영 캐릭터도 언급했다. 솔직하고 명랑한 면이 실제 성격과 많이 닮았다고 했고, 그러자 이혜숙은 "화연이 언니 성격을 닮고 싶다. 소녀 같고 단순하고 많은 생각을 안 한다"고 해 폭소를 유발했으며, 차화연은 "이거 디스 아니야?"라며 황당해 해 웃음을 더했으며, 이밖에도 차화연의 딸인 배우 차재이가 언급돼 시선을 모으기도 했습니다.

여기까지 하나뿐인 내편 재방송 다시보기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