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하나 연예인 지인 a씨

반갑습니다. 주군입니다. 

오늘 알아볼 내용은 황하나 연예인 지인 A씨에 대해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우선 황하나 지인 연예인 A씨는 확실히 밝혀진 바는 없는 사안이니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지금 현재 황하나 지인 연예인 박유천 말고는 연예인에 대한 정보는 알려지지 않았습니다.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씨의 마약 사건이 연예계 마약 사건으로 비화되고 있습니다. 

경찰이 황씨가 자신에게 마약을 권유했다고 진술한 연예인 A씨를 입건하며 연예계가 다시 '마약 공포'에 휩싸였습니다.

8일 오후 방송된 SBS ‘8뉴스’에서는 황씨가 마약 혐의 관련 진술에 대해서 언급한 연예인 A씨에 대해 보도한 바 있습니다.

앞서 황씨는 자신이 마약을 투약한 과정에 대해 “2015년 처음 필로 폰을 투약했으며 이후 3년간 투약하지 않다가 지난해 말부터 최근까지 연예인 지인 A씨의 권유로 다시 마약했다”며, “필로 폰을 그만하고 싶었지만 A씨의 강요로 지속하게 됐다”고 진술한 바 있습니다.

이와 관련해 경찰은 황씨와 함께 마약을 했다고 알려진 연예인 A씨에 대해 피의자 입건과 출국금지를 고려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황하나의 주장이 사실이면 두 명 모두 처벌 대상이 됩니다.

경찰에서는 A씨를 조만간 소환 할 예정이며, 강제로 마약을 투약했는지 및 황씨로부터 마약을 받았는지 등에 대해 조사할 것이라고 합니다.

황하나 연예인 지인 A씨 소속사 측은 “A씨가 국내에 있지만 입장을 줄 수는 없다”고 입장을 전했습니다.

같은 날 MBC ‘뉴스데스크’는 지난 2015년 9월 당시 ‘봐주기 수사’ 의혹을 받고 있는 황씨와 조모 씨 마약 관련 의혹에 대해 보도했습니다. 

보도에 따르면 황씨와 조씨가 마약을 투약했을 당시 황하나 연예인 지인 김모 씨도 함께 있었다고 합니다.

김씨의 지인은 MBC 취재진에게 “(2015년 9월 마약을 투약할 당시) 여러명이 있었다고 하더라. 황하나 씨가 조 씨에게 마약 혐의를 모두 떠넘기는 대신 무마용으로 현금 1억 원을 건네며 입막음 했다”고 폭로하기도 했습니다.

경찰은 김씨에 대해 거짓 진술 및 입막음용으로 알려진 1억 원에 대해 구체적으로 조사할 계획이라고 합니다.

여기까지 황하나 연예인 지인 A씨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

그리고 황하나 유명 연예인 A씨 누구인지는 조만간 밝혀질 것이니 기다려봐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