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유업 회장 연봉 홍원식

반갑습니다. 주군입니다. 

오늘은 남양유업 회장 연봉에 대해 간략히 알아보도록 하겠습니다. 

지금 현재 남양유업 회장은 홍원식 회장입니다. 

연봉은 지난해 총 16억이 넘는 보수를 받았다고 합니다. 

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시스템에 따르면 홍 회장은 남양유업(003920)으로부터 지난해 급여로 16억1931만원을 받았다고 하며, 상여금은 없는 금액이라고 합니다. 

남양유업에서는 임원 규정에 따라 주주총회에서 결의한 지급한도 범위 내에서 지급했다고 합니다.

홍원식 회장은 현재 남양유업 계열사인 금양흥업과 남양에프앤비 비상근 이사직을 겸하고 있습니다.

현재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씨로 인해 인터넷이 떠들석 한데 연봉에 대한 이야기가 나오니 좀 그러네요. 

이상 남양유업 회장 홍원식 연봉에 대해 알아보았습니다.